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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벨라 하디드 사복패션 모음

벨라 하디드.


존나 돈 많게 생겨서 실제로도 돈 많은 친구..


통통한 볼의 항상 웃는 표정인 언니랑은 다르게

벨라는 항상 고혹적인 무표정을 하고있음.



크리스탈 닮지 않음?



벨라는 난해한 옷을 자주 입어서 사진을 고르는게 힘들었다..



난 나름 생활패션 블로거라 이런 옷들은 취급하지 않는다.






호랭이 무늬 크롭탑..

강렬...



블레이저 자켓+앵클부츠

기본룩.




이건 퍼 코트가 이뻐서...

가격도 10만원 내외인데..

요즘 돈이 너무 없어서 포기당 헤헤..









여대생룩..

벨라 1996년생임..

나이로치면 진짜 여대생맞다구요...



벨라의 청자켓패션..

이너가 섹시해..



이건 약간 치즈인더트랩

홍설 느낌..




이쁘니까 한장 더.








개인적으로 벨라쓰 정말 존예지만...

부모님 빽으로 모델 되었다고 욕 먹는건.. 정말이지...


 반박할 수 없음.




특히 우리나라 모델인 최소라씨랑 런웨이 선거 비교해보면..




사진만 봐도 알수있는 둘의 차이...


노력파 vs 금수저..


둘이 이렇게 다른데 같은 무대라니..

돈이 좋긴 한가봐요 ㅎㅎ





그래도 인스타에서 사람들이 욕하니까

당당하게 받아치는 벨라..


이건 진짜 멋있음.





해석 : 


M: 얘네는 슈퍼모델이라고 할 수 없어. 

워킹도 제대로 못하고.. 품위도 없고.. 어쩌구 저쩌고..


벨라 : 다음엔 니가 한번 런웨이를 걸어봐.

어떻게 되는지 보자♥


성격도 간지나는 벨라 하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