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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기준 절대 유행 안타는 명품 아이템들.

요새 진지하게 구찌가 별로 안 예뻐보임..


한창 유행할땐 정말 예뻐보였는데..


15년쯤부터 구찌브랜드가 유행을 크게 타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신기 시작하더니...

이젠 진짜 안예뻐보임. 신기하게도..


음.. 

디자인자체가 질리는것같기두하궁 ㅎ


근데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주변 지인들도

구찌는 이제 유행 지나서 촌스러워보인다며...


분명 처음 나올땐 진짜 혁신이었는데...


그래서 오늘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질리지 않는

유행안타는 명품 브랜드 아이템들을 모아봤음!!




1. 버버리 트렌치 코트



1856년 처음 런칭이 되었을 때 부터 지금까지

트렌치 코트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버버리!~




2. 샤넬 사첼백.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3. 샤넬 트위드 자켓.



코코샤넬이 50년대 여성들을 자유롭게 만들어주기 위해 디자인했다는 자켓.

그래서 더 의미있어보임...

원래 당시 여자들이 허리가 엄청 조이는 옷들을 입고 다녀야했는데

트위드 자켓은 그런게 없어서 혁신이었다고 하네요.




오늘도 우리나라에서는 제니를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이 자주 입고 다니는걸로 유명하죠~




4. 에르메스 버킨백




너무 비싸서 평생 살수있을지 엄두도 안나는 가방이지만

부자들은 투자용으로도 쓴다는 버킨백..


유행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과 희소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방의 가치가 오른다고하네용...



5. 프라다 백팩


1984년 마우치아 프라다가 처음 런칭한 이후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프라다 백팩.




6.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정조대에서 유래했다는 기괴한 소문을 가진 까르띠에 팔찌..

7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있음.



이렇게 드라이브가 있어야지 팔찌를 풀고 잠그고 할 수 있음.

그래서 커플용으로 많이 사용한다는데


팔찌하나에 천만원을 왔다갔다하니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듯...




하.. 돈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