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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일리 제너가 가진 명품백들.




카일리의 명품백들을 알아보자.




여기는 카일리의 가방 수납방.



흠.. 생각보다, 단촐함.



카일리가 손으로 가리킨곳은

에르메스 클래식 백들...



bag investment을 염두해두고 산거라고함.


(**bag investment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가방들을 수집하는 것. (되팔기용)

에르메스 가방의 경우 수요가 꾸준하고 한정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bag investment의 대상이 됨.)



핑꾸핑꾸... 넘 이쁘잖아요.







그리고 이건...



달마시안 버킨백..

이것도 에르메스...


이건 에르메스지만 bag investment 대상이 아님..

investment 대상이 되려면

- 디자인이 클래식 해야하고

- 크게 유행타면 안됨.



유니크해서 카일리가 좋아하는 가방이긴 하지만 투자 가치는 없다는거..ㅜㅜ






그리구 이건..



카일리가 가장 아끼는

화이트 악어가죽 켈리백...



두둔-.


개인적으로 카일리 스타일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듯.

정열적인 남미 st.


카일리 집에 불이 난다고 해도 이 가방은 꼭 구출할거라고 함..



이쁨.












올블랙 버킨




이 가방은

어떤 스타일이던지 다 잘어울려서 좋아한다고함.



나도 블랙의 까리함을 사랑해서 데일리백은 항상 블랙만 삼.









이건 코트니가 선물해준 가방.



카일리 : super Cute (엄청 귀여워) 


코트니가 선물같은거 잘 안주는데 준거라서 더 특별하다고 ㅋㅋㅋㅋ


나중에 스토미(카일리 딸)가 커서 

처음 가방을 매고 싶어할 때 주고싶은 가방이라고 함.


애기가 메고 있으면 정말 귀여울듯...ㅜㅜ











이건 유아시절 엄마가 자기한테 선물해준 가방이라고..

역시....금수저라 다름...

이것도 스토미가 자라면 물려주고 싶다고함.



세상에.. 너무 귀여울듯. 






이 립스틱 클러치는...



킴카다시안의 선물! 


관종미 낭낭..

딱 카다시안 스타일인듯.



이게 주디스리버에서 나온 가방인데

킴카다시안이 주디스리버 가방을 모은다고 함.




엄마가 세트로 립스틱 장식도 선물해줬대용!



귀여워요~







엄마가 선물해준 또 다른 백.



흠...

부자들은 이런 가방도 사는구나.



조금... 곤혹스러운 디자인..









다음은 프라다...



이것도 엄마가 준 가방임.



가방이라기보단 약간 동전지갑?

어릴때 받았다고 함..



어릴때 사진 보면 항상 이 가방을 들고있다고..

부럽네~~~~ 금수저라서~~~~










그 외 카일리의 가방들







갠적으로 이거 존나 예쁜듯..

카리스마 보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