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들의 워너비 카일리 제너의 데일리룩 모음

카일리 제너(1997)

카다시안 가의 막내딸.

3년전, 뷰티 사업으로 초 대박이 나

20살에 카다시안가에서 2번째로 부자가 되었다고한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는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전세계 10위 안에 든다고함..

1.

카일리는 가슴이랑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얇은 체형을 보완하기위해

크롭티를 자주 입음.

그래서 이날도 코트에 크롭티 ㄷㄷ..

흰색 펌프스힐로 오피셜한 느낌을 살렸음.

히야.. 

섹시...

2.

청자켓에 베이지색 워커부츠로

약간 남미 카우보이같은 느낌.

하지만 섹시한 H라인 원피스는 포기할 수 없는

카일리.

3.

시스루티로 날씬한 배를 드러낸 카일리.

하체가 큰 사람들은 상체를 드러낼수록 이쁘다.

만국공통.

4.

캐쥬얼한 카일리의 모습.

남색 공대남방에 가죽더플백.

그러나 남방 안에는 흰색 H라인 원피스와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해 섹시함을 살림.

같은 날 다른 사진.

남방 색감이 확 달라짐 ㅋㅋㅋㅋㅋ

구도가 바뀌었을 뿐인데ㅋㅋㅋ

햇빛 아래 있느냐, 그늘에 있느냐 차이인듯.

5.

금색 체인으로 허리 강조.

6. 

색감이 너무 예쁨..

카일리 in 베이지.

7.

미국 여대생 룩.

가죽바지 + 스니커즈 조합.

8.

하의실종 청자켓

+

싸이하이부츠 

+

 썬글라스

9.

출산 후 아기를 안고 찍은 카일리의 사진.

97인데 벌써 애엄마임..

20살때 임신해서 21살에 출산했다는데..

애 엄마가 되도 힙함은 포기할 수 없는 카일리.

10.

논란의 코르셋룩..

코르셋자체가 여성억압과 인권유린의 상징이라

많은 팬들이 떠나감...

ㅠㅠ

11.

이날은 스포티한 카일리.

운동복 입을때는 항상 미니 백팩을 같이 드는듯.

레깅스와 모자의 색감이 잘 어울림.

12.

'카일리' 하면 떠오르는 대표사진 ㅋㅋㅋㅋ

오래된 사진이긴 하지만

지금 봐도 너무 예쁘다.

귀엽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해먹는 카일리.

13.

카일리 하면 떠오르는 사진2

청바지에 흰색 오프숄더 크롭티.

딱 본인다운 패션.

14.

베이지가 잘 어울리는거 보니

카일리 빼박 웜톤..

립도 주로 갈웜의 누디한 톤을 많이 쓰던데

봄웜색도 진짜 잘 받음. ㅠㅠ

흑흑 너무 예뻐요..

동생님..

15.

미국만화 악당같은 카일리.

파란 머리 색감이 너무 예쁘다.

16.

이날도 베이지 카일리.

레드립으로 포인트.

17.

츄리닝도 절대 그냥 입지 않는 카일리.

미니 백팩이 포인트.

유후~

섹시~

18.

카일리의 아디다스 패션 ㅋㅋㅋ

그냥 세트로 맞춰입었을 뿐인데

카일리가 입어서 어쩐지 힙하다.

19.

검정 숄더티

+

찢어진 청바지

편함/무난 룩이지만..

흰색 스텔레토힐로 성숙하고 오피셜하게 코디함.

초록색 가방 디테일.

존예..

카일리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