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구찌 제니의 샤넬사랑 데일리룩

<러블리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

오늘은

블랙핑크 비쥬얼 맴버 인간구찌 김제니양의 데일리룩 포스팅입니다.

착한 얼굴에 그렇지못한 태도~

인간구찌라는 별명에는 걸맞지 않게

샤넬 옷을 많이 입는다.

제니의 샤넬룩 중 가장 유명한 사진으로 불리는 이 짤..

가방은 샤넬 가브리엘 펄스백. 400만원

블라우스는 샤넬 코튼 투알 화이트 블라우스 (이름길다;;)로 

천쪼가리 주제에 이백만원이 넘는당 ㅜㅜ ㅎㅎ

이 가디건도 샤넬이라는데..

제니의 패션은 참고용이지 따라사기엔 애매한것 같다.

가방도 아니고 가디건에만 사백을 어떻게 써요...?

같이 맨 가방은 가브리엘 호보백 시어링 쉽스킨이란 샤넬 제품으로써 

500만원대라고 한다.

키는 163이라는데

얼굴이 작아서 옷빨이 잘 산다.

귀여웡 ㅎㅎ

이것도 

샤넬 니트

258만원이라고 한다

방탄 지민도 이 니트를 입어서

둘이 열애설 날 뻔 했다고하는데...

이것도 샤넬 트위드 원피스라는데....

구글에 검색해보니 짭이 정말 많이 나와있었다.

흠... 예쁘긴 하다.

짭으로 만들면 잘 팔리긴 할듯.

베이지 힐과 조화 오진다.

이번엔 꼼데 후드.

왼쪽가슴의 하트랑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크롭티를 자주입는 제니...

배가 따뜻해야 배탈이 안나는데 ㅜㅜ

살짝 잠옷삘 나는 스트라이프 바지도 힙하게 소화했다.

꺾어신은 캔버스가 힙해보인다.

이 코디도 신발 꺾어신은건줄 알았는데

원래 발 뒤꿈치가 트여있는 플로퍼라고한다. 

깜빡속아버림 ㅎ

마지막은 제니가 대란 일으킨 나이키바지..

편하고 힙하고!!

가격도 5만원인가? 매우 저렴함.

나도 하나 구입할까 했지만 평소 스타일이랑 안맞아서 그냥 쓰루~~

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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