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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카이캐슬 차세리 코디 / 실제 배우 데일리룩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차세리 (본명 박유나) 배우입니다.



개성있게 생겨서 한번 보면 안 잊혀지는 것 같아요.

배우하기 딱 좋은 얼굴이랄까...



블랙핑크 제니 닮았어요 언니 흑흑..

97년생이라 나보다 동생이지만

어쨋든 언니인 우리 세리양...





1.


세리가 짭버드인거 들키고 뛰쳐나가는 장면...



베이지 롱패딩 + 블랙 미니 크로스백 조합






2.



클래식한

블루 패턴 원피스의 세리..



우리 세리 마른것 좀 보세요 ㅜㅜ

차민혁이가 얼마나 괴롭혔으면..




3.



화려한 손...




호피 밍크 자켓에 

골드체인 버킷백



악세서리 디테일 보세요~

클럽 md답게 화려하네요.


개인적으로 세리는 바르게 생겨서 (?)

화려한 느낌의 패션보다

댄디한 느낌에 훈녀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다.



돈벌어서 클럽 하나 여는게 꿈인 세리..

md월급으로 클럽 열려면 370년 걸린다는데...





4.



유난히 호피무늬를 좋아하는 세리..

이날도 블랙 가죽자켓 안에 호피무늬셔츠를 걸쳐입었다.




엄마랑 맞잡은 손 너머로 보이는

귀여운 빨간색 미니백 ㅎㅎ


포인튼가봐.. 귀여워!




엄마를 꼬드겨서 비슷한 스타일로 갈아입힌 세리..




엄마 몸매....ㄷㄷㄷ




세리 캐릭터가 독특해서 존재감이 어마어마했는데

생각보다 등장씬이 많이 없었다.


매화 나온것 같았는데 안나오는 회차가 더 많았음...


그래서 

배우 일상 패션도 몇개 가져옴!



갈색 카 코트 + 흰 스니커즈

블랙 숄더백



화이트 롱패딩 + 워크부츠



나른-.



여기선 카키 자켓에 워크부츠





세리는 본인 이미지대로 잘 입는것 같다.

재밌다.

미래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