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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시카 존스 주인공 패션

여성주연 드라마나 영화를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제시카 존스..

 


여주인공이랑 데일리룩이 
정말 멋있어서 재밌게 봤던 드라마인뎅

 

이번 6월에 또

시즌 3가 나온다고 해서
허겁지겁 찾아왔다.

 

 

 

주인공 배우의 이름은 크리스틴 리터.
원래 이렇게 깜찍하고 톡톡튀는 이미지의 배우이다.

 

귀염...


근데 연기를 어찌나 잘 하는지 제시카존스에서는
그런면을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81년생임..
올해 나이 39!!!!!

 

내년 마흔!!!


드라마에서 제시카가 매일 술에 절어 밤 새고...

그런거 보면 자꾸 따라하고 싶어진다...^/////^...

 

이제 곧 시즌 3가 개봉한다니
난 또 친구들한테 요즘 왜 이렇게 잘 안웃냐며..
주머니에 손은 왜 꽃고 다니냐며.. 한 소리씩 듣겠지..

 

집업 + 야상

편한듯 간지 오지는 패션.

 

 

집업+ 가죽자켓 + 머플러

 

 

 

집업후드..

 

이 사진은 화질이 왜 이러냐..

ㅜㅜ

이해해주시떼...

 

 

 

 

 

 

드라마 배경이 겨울이라 대부분 겨울옷이다..

 

시즌 3은 

6월, 여름시즌 개봉이라 얇은 옷들도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