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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요즘 잠잠한 미란다커 최근 데일리룩

오늘의 주인공은 미란다커임.



6~7년전에 되게 핫한 모델이었는데

미국사람이라그런지 화끈한 루머가 많아서

자주 논란이 되었던 기억....


몸매도 몸매지만 스타일링이 좋은걸로도 유명했기때문에

최근 코디들을 좀 찾아옴.




피코트에 티셔츠 + 발목부츠 + 데님미니스커트

엄청 독특하지만 예쁨.




검정색 크롭탑 +바지에 흰색 트렌치.




펜슬 스커트와 힐.




원피스 + 데님자켓.




스키니진 + 가죽자켓은 진리자나용...ㅎ




테일러 트라우저에 시스루 블라우스...

센폭임.




플로랄 원피스에 검정 코트,

데이트룩.




미란다커 맥시 원피스 + 샌들 




뉴욕에서의

미란이... 

올블랙 패션.







코트 + 싸이하이부츠.


사진 설명보니까 이날 짱 추웠다는데

미란다도 얼죽코(얼어 죽어도 코트) 파인가봄 ㅎ




이건 완전 여대생룩.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 패션 사진들을 찿다가

과거 사진도 보니까

하나도 안 촌스럽고 존나 예쁘고 감격스럽길래 

가져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2013년 이전 과거 패션입니다.



전남편 울릉도 볼룸이랑.




어그에 패딩걸치고 애 앉았는데도 탑모델 포스..







이게 어떻게 애 엄마인가요..?

애는 제가 낳았습니까?







미란다커 : 

몸매 유지 비결이요?

하얀음식(밀가루, 쌀)은 전혀 입에 대지않아요. 그건 독이니까요.

저 자신에게 배고프지 않다고 최면을 걸어요.



미란다커 하루 식단

아침 : 레몬주스/ 닭가슴살/ 호밀빵 한쪽

점심 : 아몬드3알/ 플레인 요거트/ 꿀

간식 : 오렌지주스 한컵 / 고구마 한개

저녁 : 연어샐러드/ 오이/ 삶은 계란.